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런 잉글랜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잉글랜드의 축구 심판. 성이 잉글랜드이고, 잉글랜드 출신이며,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심판이다. 23-24 시즌 7R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VAR심으로 나서 [[루이스 디아스]]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득점이 온사이드임을 확인했음에도 주심 [[사이먼 후퍼]]에게 Check Complete라는 말만을 전하면서 역대급 오심의 만악의 근원이 되었다[* 애초에 저 Check Complete를 왜 말했는지가 의문이다. 이보다 앞서 공개된 프랑스 리그앙 심판들을 보면 VAR을 보고 온사이드인지 오프사이드인지만 깔끔하게 말해줘서 주심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데, 저런 멘트를 치면 주심이 자기 판단이 맞는지 아닌지를 모르게 된다.]. 이후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후퍼가 오프사이드로 잘못 이해하고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참을 상황 파악을 못하다가 "ㅈ됐다"라고 욕설을 하더니 '''"I can't do anything"'''[* 사실 프로토콜대로면 VAR심이 경기 중단을 할 수 없는 것은 맞다. 다만 명백한 득점이 취소되는 촌극이 벌어졌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손을 놔버리는 것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큰 과오이다.]만을 반복하며 손을 놔버리는 역대급으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줬다. 경기 종료 후 주심인 사이먼 후퍼와 함께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. [[분류:1985년 출생]][[분류:동커스터 출신 인물]][[분류:잉글랜드의 축구 심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